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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넘어 일상으로! 관저동 마을연구단 선진지 탐방
  • 관리자
  • 2022-06-17
  • 521

<상상을 넘어 일상으로 전환 관저동 마을연구단 선진지 탐방>

 

관저동 마을연구단에서는 탄소중립 전환마을을 주제로 리빙랩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실험을 앞두고 먼저 전환마을을 리빙랩 방식으로 진행한 성대골 에너지 전환 마을을 방문해서 어떤 과정으로 활동했는지 그 과정과 노하우를 배우고 왔는데 과연 무슨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성대골에 도착하여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동작신협'입니다. 신협이 현재의 건물로 이사를 오면서 3층부터 5층까지의 공간을 마을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각 층별로 도서관, 쿠킹클래스, 공연장 등 마을 주민들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건물의 옥상은 성대골 에너지 전환 마을에서 빌려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건물 옥상에 햇빛발전소 1호를 설치하여 재생에너지를 생산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각 건물의 옥상마다 가정용 발전기를 설치하여 동작구만의 발전소를 만드는 것을 미션으로 현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미션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은 골목길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성대골 리빙랩에 마을연구원으로 직접 참여한 주민들의 옥상에 태양광이 설치되어 있기도 하며 건물 벽에도 직접 DIY로 태양광을 설치하여 재생에너지 활용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재생에너지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은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등대프로젝트'를 통해 경로당과 어린이집의 단열재를 보강하는 공사를 하기도 했다는데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모금과 협동조합의 수입을 가지고 함께 뜻을 모아 직접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재생에너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하는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대륙서점'입니다. 마을에서 유일하게 35년 된 서점이라고 하는데 지난 2020년 폐업의 위기에 놓인 서점을 성대골 에너지 전환 마을이 인수하여 현재는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과 관련된 서적을 판매하기도 하고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성대골 전환센터로의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성대골을 한 바퀴 둘러보고 각자 궁금한 점과 느낀 점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소영 대표님이 경험하신 리빙랩과 탄소중립을 위해 정말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리빙랩을 하는 과정에서는 마을연구원이 우선 되어 움직여야 하며, 정해진 것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오징어게임에 비유하면 우리는 모두 기후위기 게임의 참가자예요. 정말 멈출 수 없는 시기이기에 이제는 탄소중립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일인 거죠."

 

 

 

 

이번 탐방을 통해 전환마을 리빙랩이 가지는 의미와 진행방법,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떤 활동을 어떻게 이루어나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관저동이 만들어가는 전환마을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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