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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찬 교수의 마을미래학교’ 참여자들은 후속모임을 진행하고 있어요.
  • 관리자
  •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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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부터 23일까지 장수찬 교수님께서 공동체 운동과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3개의 차시에 걸쳐 진행되었던 <장수찬 교수의 마을미래학교> 기억나시나요?
 
*만약 잘 기억나지 않으신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장수찬 교수의 마을미래학교> 종강 후 더 배우고 싶다는 바램과 아쉬움들이 모여 교육 참여자들이 자체적으로 <장수찬 교수의 마을미래학교> 후속 모임을 결성하여 지속적인 교육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8월 11일에 진행된 모임은 7월의 첫 번째 후속모임에 이은 두 번째 모임인데요. 이번 시간에서 장수찬 교수(이하 강사)는 “사회적 협력을 어떻게 조장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강의는 사회적 협력을 조장하기 위한 마을 활동가의 역할을 강조하며 서두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을 만들기 활동가 역량은 아래의 다섯 가지 기준에 따라 살펴볼 수 있다고 합니다.
 
 
1. 활동가는 마을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2. 진정으로 헌신할 자세가 되어 있는지
3. 주민들과 신뢰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4. 조직경험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지
5. 상황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는지
 
 
위의 다섯 가지의 기준들은 가짓수가 많지 않지만 하나하나 정말 중요한 것들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이 기준들에 대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어떤 것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생각도 드시지 않나요?
 
 
 
 
 
이번 강의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습관’(저자 : 스티븐 코비)이라는 책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역량을 기를 수 있는가'를 주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습관’은 <포브스>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경영 도서 상위 10권으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이 책에서 저자는 사람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일곱가지 습관을 소개합니다.
 
그 일곱가지 습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삶의 주도성
2. 비전과 목표
3. 일의 우선순위
4. 승-승 전략
5. 경청
6. 시너지를 내라
7. 쇄신하고 또 쇄신하라
 
 
강사께서는 가장 먼저 <1. 삶의 주도성 부분>과 관련하여 “자기 주도적인 모델”을 만들어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자기 주도적인 모델”과 반대되는 개념은 “반사적인 사람의 영향력”이라고 합니다. 반사적인 사람들의 평균적인 불평은 “내가 그렇지 뭐”, “상황이 허락하지 않아” 등 다양하게 제시되어있습니다.
 
그에 비해 자기주도적인 사람은 “다른 대안들을 찾아보자”, “다른 접근방식을 선택해봐야지”, “내가 이 문제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는 내가 통제할 수 있어” 등의 방식으로 문제에 대응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자기주도성에 대한 예시는 “‘자기주도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가”와 같은 성찰의 지점을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강사께서는 이어서 두 번째 습관인 <2. 비전과 목표> 부분에 대해 이 책은 ‘행위(what)를 선택하기 전에 왜(why)라는 질문’이 중요하다고 말했는데요.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꿈을 물었을 때, “저는 의사가 될거에요”라는 답변은 적절하지 않으며 “의사가 되어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에 대한 이유(why)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기 꿈의 이유를 찾고, 그것을 이루어나가는데 있어서 시급성과 중대성이라는 두가지의 기준을 가지고 4개의 시트를 구성해 <3.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실행해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시급하면서 중대한’, ‘시급하지만 덜 중대한’, ‘중대하지만 덜 시급한’, ‘중대하지 않으면서 시급하지 않은’ 4개의 영역을 구분하여 해나가는 것이지요.
 
이 외에도 <승-승 전략>, <경청>, <시너지를 내라> 등 정말 유익한 습관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강사께서 강조한 습관은 바로 <7. 쇄신하고 또 쇄신하라>입니다. 이 책에서 쇄신은 크게 “신체적 차원”, “정신적 차원”, “영적 차원”, “사회적/정서적 차원” 네가지로 구분됩니다. 이러한 네 가지의 차원은 아래의 요소들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1. 신체적 차원 : 운동, 식사, 수면 휴식
2. 정신적 차원 : 지식, 독서, 글쓰기, 신기술
3. 영적 차원 : 묵상, 일기쓰기, 문화
4. 사회적/정서적 차원 : 인간관계, 봉사, 공감
 
 
쇄신하여야 할 것이 정말 많죠? 그래서인지 한 참여자는 “이러한 쇄신을 모두 해야 하는 것이 어려움이 느껴진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사께서는 “모두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부담은 갖지 않아도 되며 차차 해나가는 것에 의미를 가지면 된다”고 실천의 시도 자체를 강조했습니다. 
 
이번 강의는 “마을 활동가로서 역량을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는가“라는 중요한 주제로 진행되었기 때문이었을까요. 집중도 높은 분위기 속에서 강의가 이루어졌는데요. <장수찬 교수의 마을미래학교>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모인 만큼 정말 그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앞으로의 후속 모임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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