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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국 마을활동가 캠프! 생생한 현장 후기
  • 관리자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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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중간지원조직의 든든한 울타리, 한국마을지원센터연합!
 
한마연(한국마을지원센터연합의 약칭)에서는 지난 10월 18일 ~ 19일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전국 마을활동가 캠프를 진행하였는데요, 사자센터도 함께 참여하여 마을공동체의 어제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월 18일엔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내가 누구인지, 어떤 기대를 갖고 왔는지, 왜 참여하게 됐는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소개하기도 하며 참여자 전체가 재미있게 어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엔 주제별로 제기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OST(오픈스페이스테크놀리지)를 통해 각자 생각한 의제를 나누고 의제별로 모임을 만들어 삼삼오오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모임별로 원하는 장소에서 의제에 대한 생각과 의제를 어떻게 하면 풀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얼마나 이야기가 재미있었는지 주어진 3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나온 이야기들을 큰 전지에 포스트잇으로 정리해 지혜의 벽에 착! 의제별로 어떤 이야기가 진행되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직접 모임에 참여하지 않아도 모임의 열기가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몰랐던 OST가 끝난 후, 저녁 식사를 하며 오랜만에 만난 활동가들의 안부를 묻고 가까워지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동안 잘 지냈어요?’, ‘많이 바쁘시죠?’ 서로를 궁금해하고 격려하는 소리로 저녁 식사가 더 따스히 채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식사도 마쳤으니 다시 논의하는 자리로 돌아가 봐야겠죠? 원 모양으로 둘러 앉아 아까 이야기한 의제 중에서 공동 주제를 고르고, 주제에 대해 심화 토론하는 공론장을 가졌습니다.
 
주제에 대한 방향을 정리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과제를 도출하여 향후 프로세스를 정리하도록 하였는데요. 활동가들의 생각이 모두 한 자리로 모여지는 것도 의미가 있는데 생각 나눔을 통해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아, 저런 아이디어도 괜찮네!’라는 마을 활동에 대한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더욱 유익했습니다.
 
공론장에서 이야기한 내용들을 발표하고 정리한 이후에는 참여자들 간 야식을 먹으며 교류의 시간을 가져 깜깜하고 깊은 밤, 캠프는 어느 곳보다도 빛나고 따뜻했습니다.
 
두근두근! 이제 둘째 날이 되었는데요, 아침 식사와 함께 요가와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고 다시 한 자리로 모였습니다.
 
선후배 관계없이 반말로 이야기하기. 듣기만 해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각자 활동한 이야기부터 궁금한 점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까지 모두 반말로 편하게 소통하기. 그리고 공론 결과를 공유하며 함께 정리하기. 활동가 간 공유와 나눔이 온전하게 이루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전국마을활동가 캠프, 이틀간의 일정을 전해드렸는데요. 어떠셨는지요? 누군가에겐 익숙한 자리일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에겐 처음이자 다시 없을 소중한 시간이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을을 위해서 그리고 공동체를 위해서 앞으로도 한마연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텐데 한마연과 함께 사자센터도 마을과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고민하고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을 파이팅! 공동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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