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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계획 기획자, 시흥으로 선진지 탐방을 가다!
  • 관리자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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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공동체 마을계획은 그 어느 해보다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주민 주도 마을계획이 이루어지기까지 그 중심엔 마을계획 기획자 분들이 계시는데요. 마을계획 기획자 분들과 따스한 가을 날 마을계획 선도사례 지역인 '시흥'으로 선진지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 모두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흥으로 go go~
 
시흥은 여러 형태의 마을관리소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다녀온  『다다마을관리소』, 『바다향기 협동조합』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관리소였습니다. 
 
처음 방문한 다다마을 관리소는 공유공구, 청소용역 등으로 마을 주민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체계적인 마을관리소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마을에서 만난 어르신들은 '마을 일로 노년에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게 너무나 행복한 일'이라고 하셨는데 말씀에서도 느껴지듯이 마을과 본인 일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셨습니다.
 
 
 
 
두 번째 방문한 바다향기 협동조합은 마을에 있던 폐 놀이공원을 주민들에게 내어주었다고 하는데요. 공유텃밭을 시작으로 청소용역, 국경일에 거리 태극기 걸기 등을 용역 사업으로 진행하면서 마을관리소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공유텃밭에 벼농사, 버려진 놀이기구를 이용한 연못, 경로당, 어린이집에 무료로 분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기르는 채소와 꽃들이 지하철역 근처 시내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공간도 놀라웠는데 추가적으로 지역 사회적협동조합과 연결하여 브랜드사업(달빛마켓)을 운영하면서 새로운 마을의 명소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살짝 들린 자연의 모습. 자연 그대로를 잘 보존하고 있는 갯골생태공원에서는 꽃과 갯골을 따라 흐르는 바닷물이 참 아름다웠는데 한참을 보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눈에 가득 담고 왔습니다.
 
 
 
 
"마을에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것은 경제적 가치를 넘어 주민 간 호혜적 돌봄의 영역까지 영향을 미치는 점이라 우리도 마을에서 상상하고 실현하고 싶었던 부분이었습니다."
 
"너무 좋았다는말을 수백번한들 직접 가서 체험한 것 같겠어요~"
 
"저는 그동안 사회적기업에 대해 선입견과 딜레마가 있기도 했어요. 하지만 오늘 두 곳을 방문하고 많은 부분을 배우고 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명언! 이끌던가 따르던가 비키거나"
 
"동네 관리소(마을관리기업)에서 하고 있는 일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는 체험이었습니다. 희생과 협동, 협업으로 이룬 멋진 결과를 보며 많은 걸 생각하고  배우게 되는 계기였네요~"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라는 애국가 가사가 생각나는 청명한 날씨에 시흥에서의 명강의라니! 이끌든지, 따르든지, 비키든지라는 말이 요새 리더십에 한계가 온 저에게는 최고의 조언이었습니다."

 

"첫 방문지 다다마을관리기업에서 행정기관의 협조와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사무실 사용부터 채용, 회계 등 운영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셨을까!! 그리고 그 생각을 실천에 옮겨서 그 아름다움을 창조하셨을까!!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난 내동네 내마을을 위해서 무엇을 할수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한 시간이었어요."

 

같은 것을 보았지만 느끼고 깨달은 점은 모두 다를 것입니다. 각자가 느끼고 생각한 모든 것들이 실천으로 옮겨져 현실로 실현될 수 있도록 우리 기획자 분들을 위해 따스한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을계획 기획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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