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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소식과 센터의 활동 이야기를 담은 매거진

사자레터 111호
  • 관리자
  • 2019-01-24
  • 3251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기 전이지만, 센터는 사업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 08:50 에 발송한 메일에 오류가 생겨 다시 발송드립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사자센터는 지금 :::

2019년이 벌써 한달이 되어갑니다. 주민분들을 본격적으로 만나기 전, 센터는 더욱 알찬 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는 중입니다. 지난 2주간 센터는 어떤 일을 했을까요? 올 해 센터에서 새롭게 바뀌는 것은 무엇일까요?

::: 우리 센터의 직원을 소개합니다 :::
센터에 2018년 12월부터 2019년 2월까지 활동하시는 대학생 인턴 (김미강, 최지선, 한혜정) 분들이 오셨습니다. 인턴분들은 사자센터의 팀장들과 대화를 나누며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알아보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저에게 사자센터란 향후 20년을 비추는 등대입니다. 20대 후반을 여기에 바쳤어요. 등대가 이 쪽 영역을, 향후 20년간 내가 갈 곳을 비춰준거죠."

- 권인호 팀장 (현장지원팀) 
권인호 팀장이 궁금하다면?
"지금까지 변화한 모습을 보면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지역 안에서 주민들과 같이 이야기하면서 저도 같이 성장하게 되었어요. "

- 임효진 팀장 (네트워크지원팀)
임효진 팀장이 궁금하다면
::: 센터 발간물 :::
2018 마을청년컨퍼런스 <독립하고 싶지만 고립되긴 싫어>에서 나온 귀한 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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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청년공간 '청춘다락'을 지난 일 년간 어떻게 운영했는지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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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에서 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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