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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소식과 센터의 활동 이야기를 담은 매거진

[사자레터118호] 주민이 마을의 주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공개합니다.
  • 관리자
  • 2019-05-20
  • 2919
센터는 마을계획과 시민공유공간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떤 과정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대전시 마을공동체는 지금
태평동 시민공유공간 주민설명회
5월 7일 짝꿍마을어린이도서관에서 추진위결성식과 공유공간 디자인 주민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아이들 공간 뿐 아니라 청소년, 어른, 어르신들 공간에 대한 계획도 볼 수 있었는데요, 공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될지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는 100인 원탁회의
대전 곳곳에서 열리는 마을회의! 마을회의가 어떻게 열리는지 궁금하시죠? 동구 삼성동에서 열린 <행복한 우리동네 만들기 100인의 원탁회의> 의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지금
마을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라
지난 4월 26일(금)  '마을돋보기프로젝트'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마을자원과 스토리발굴’에 대해 강의를 들어보았습니다. 대전 마을의 역사와 사례 중심으로 재미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마을의 스토리, 어떻게  발굴하는 것일까요? 
퍼실리테이터가 소통하는 방법
퍼실리테이터는 마을에서 회의를 진행할 때나 의사결정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소통을 촉진시켜야 합니다. 게임을 통해 소통이 안 될때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마을에서의 청년 공동체 활동
마을해프닝프로젝트는 청년이 주민과 관계를 맺어 마을을 변화시키고, 마을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청년이 마을에서 활동하면서 주민들과 관계를 맺고 마을을 가꾸어 나갈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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