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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소식과 센터의 활동 이야기를 담은 매거진

[사자레터119호] 마을을 밀착 지원하는 어벤져스가 떴다!

2019. 5. 23

함께하는 마을

이웃사촌과 함께하는 정겨운 식사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센터의 이웃 중동주민분들과 청춘다락 입주청년, 센터 직원들이 모였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분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나눠먹는 작은 잔치를 열었어요. 내년 가정의 달 주민잔치를 위해 배는 반만 채웠답니다!

대전시 마을공동체는 지금

방방곡곡 열리는 마을회의

대전 방방곡곡에서 마을회의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용호동에서 주민분들이 모여서 회의를 했다고 해요. 덩기덕 쿵더러러- 장구 연주를 시작으로 마을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가볼까요?

마을에서 직접만든 마을 계획 영상

신성동에서는 마을공동체에서 마을회의를 직접 촬영하셔서 동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마을계획 수립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정말 중요한데요, 마을회의의 중요한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출처:마을공동체 실마리)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지금

마을의 어벤져스 중간지원활동가

자치구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마을공동체를 밀착지원하는 '중간지원활동가'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마을공동체의 행정적 지원부터 마을활동에 대한 상담과 컨설팅까지! 마을의 히어로~ 그들이 떴습니다!

청년과 마을을 이야기 하다

청년들에게 마을은 어떤 의미일까요? 마을은 단순히 살고 있는 동네가 아니라,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곳이어야 하는데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이 마을에서 어떻게 관계 맺어야 하고, 어떠한 일을 해볼 수 있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마을계획기획자! 새로운 도약

마을계획기획자 교육이 어느새 마지막 5회차를 진행했습니다. 마을조사, 퍼실리테이션 기법 등 다양한 마을계획방법을 통해서 마을계획기획자로서 성장하셨을 텐데요. 앞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발전할 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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