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마을활동기! 청년들이 마을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마을해프닝프로젝트] '청년 마을에 스며들다'
사자레터 132호에서는 <청년공동체육성사업> '마을해프닝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마을해프닝 프로젝트는 마을에서 청년들이 소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마을주민과 관계를 맺고, 마을에서 작은 일을 벌려보는 사업입니다. 6월부터 10월까지 총 5개 팀이 프로젝트를 기획해서 활동했고, 청년들은 마을에서 주민들과 가까워지고 마을에서 할 거리를 만들어갔습니다. 각 마을에서 마을 활동 경험이 있는 멘토들의 도움을 받으며 마을해프닝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청년들이 스며든 마을이 모습, 마을에 스며든 청년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지난 11월 18일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한마당이 열렸습니다. 발표한마당을 통해 다양한 공동체들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전국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지역의 특성 및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활동, 확장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실험 삶의 현장_리빙랩 사례 탐방이번 탐방은 대전에서 리빙랩 활동을 했던 곳 중, 신성동과 만년동을 방문해 강의를 듣고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사례 강의를 통해 교육 참여자들은 각 마을에서 리빙랩을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를 생각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마을활동가 #연결 #소통 자연 속에서 상쾌하게, 함께 유쾌하게!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워크숍에서는 소통 기차놀이를 통해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규칙을 정해서 소통을 했다고 해요! 또한 음악 액션 테라피를 하면서 마음에 여유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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