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지금까지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센터가 걸어온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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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 사회적자본의 씨앗을 뿌리다
- 거버넌스의 시작
- 사회적자본 공무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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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10월
-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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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 협치의 구조를 만들다
- 민관협력구조, 기본조성 중심의 시,구,동의 행정협력 구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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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 마을공동체육성
- 마을공동체 시작학교
- 마을활동가 전문교육
- 당사자 참여연구
- 당사자조직만들기(구별마을넷, 대전마을활동가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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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 성장의 흔적이 마을에서 나타나다
- 마을멘토단
- 일상을 돌보는 공유네트워크 사업
- 마을로 가는 교육
- 대학으로간 마을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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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 씨앗에서 숲까지, 마을공동체 성장을 그리다
- 대전형 4단계 생태계 지원체계완성
- 동단위의 지원조직 가능성(월평동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 마을공동체 플래너 양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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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0월
- 청춘다락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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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 마을을 넘어 지역으로
- 생활밀착형 구별마을넷 지원
- 당사자 중심의 마을활동가 육성
- 공유공간 및 순환형 마을경제 조성
- 청년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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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 마을 민주주의를 위한 도약
- 주민주도 마을게획 및 리빙랩
- 공유공간 활성화
- 구별 지원 체계 지원